째째한 로맨스 - 이선균, 최강희
★★★★★
음.. 원래 액션이나 스릴러빼곤 영화 잘 안본다.
그런데 진짜 볼것이 없어서 째째한 로맨스를 봤다.
재밌다.
대략 내용은 잘 팔리지 않는 만화가 이선균과
공감되지 못하는 글을 써서 잘 안나가는 섹스커럼니스트 최강희가
같이 만화를 한편 쓰는 이야기이다.
그러면서 사랑에 빠지는데 그런과정을 잘 표현한 영화인것 같다.
중간 중간 들어가는 코믹한 부분도 재미있게 봤다.
그래서 제 점수는요
별 다섯개 드릴께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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